가죽소재 : 미국산 소가죽 (풀그레인타입)
안감: 면폴리 100%
사이즈 : 26cm * 20cm * 9cm
스트랩 : 숄더 38cm 토트 18cm
무게 : 0.65kg (6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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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Bag
1930-40년대의 가방의 디자인을
구현한 프레임백입니다.
이 가방을 만들기 위해
3년동안 박람회도 많이 다니고
이탈리아도 3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싶어
많이 묻고, 오래 공부했습니다.
저희가 신중히 고민하고 선택한 이번 가죽은
가죽 중에서도 최상 등급의 풀그레인 타입입니다.
민자가죽의 단점(주름, 뜨는현상)을 최소화 했으며,
속을 꽉 채워 쫀쫀하며 탄력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가죽입니다.
모양이 틀어지거나 뜨는 현상이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해도 그대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버클을 이용한 여닫이,
스냅으로 스트랩을 조절 하는 부분과
주름 아코디언 실루엣.
"요즘 누가 가방 이렇게 어렵게 만드나?"
이 가방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만들기 어렵고 귀찮은,
옛날 방식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디테일들은
우리의 취향을 보여줍니다.
조금은 오래 봐주세요.
저희가 했던 고민들의 시간만큼이나
오래도록 매력적인 가방이니까요.
[교환 및 환불]
-수령 후 7일 이내로 새상품 컨디션 상태로 교환 및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왕복 배송비 6000원이 부과됩니다.
-스트랩 포장 제거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Frame Bag
1930-40년대의 가방의 디자인을
구현한 프레임백입니다.
이 가방을 만들기 위해
3년동안 박람회도 많이 다니고
이탈리아도 3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싶어
많이 묻고, 오래 공부했습니다.
저희가 신중히 고민하고 선택한 이번 가죽은
가죽 중에서도 최상 등급의 풀그레인 타입입니다.
민자가죽의 단점(주름, 뜨는현상)을 최소화 했으며,
속을 꽉 채워 쫀쫀하며 탄력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가죽입니다.
모양이 틀어지거나 뜨는 현상이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해도 그대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버클을 이용한 여닫이,
스냅으로 스트랩을 조절 하는 부분과
주름 아코디언 실루엣.
"요즘 누가 가방 이렇게 어렵게 만드나?"
이 가방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만들기 어렵고 귀찮은,
옛날 방식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디테일들은
우리의 취향을 보여줍니다.
조금은 오래 봐주세요.
저희가 했던 고민들의 시간만큼이나
오래도록 매력적인 가방이니까요.
[교환 및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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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왕복 배송비 6000원이 부과됩니다.
-스트랩 포장 제거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